https://www.youtube.com/watch?v=P1SvyIp-m3U&feature=youtu.be [줄거리] ​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학교에 있는데 그중에 뭔가 눈에띄게 어려보이는 학생이 있습니다 그래도 어려보이기만 하고 같은 또래인건지 교복도 입었고 같이 수업도 받고 운동장에서 공놀이도 하며 수업이 끝난후 같이 청소를 하고 하교도 같이합니다 그렇게 같이 하교를 하고있는데 어려보이는 아이의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이 교문 밖에 차를세우고 창문을 통해서 학생들을 봅니다. 그리고 인사를 할려는건지 창문을 내리는 순간 어려보이던 아이의 모습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전봇대에 붙여진 실종자를 찾습니다라는 종이가 보입니다. 어렸을때 잃어버린 딸이 컸으면 고등학생이 되어서 고등학교를 다닐 나이가..

https://www.youtube.com/watch?v=1Fv60-bvgok&feature=youtu.be 줄거리 ​ 처음에는 어린아이가 화장대 앞에서 맆스틱을 엄망으로 바르며 맆스틱을 망가트려 놓았습니다. 엉망으로 바른 맆스틱을 씻긴뒤에 같이 시장에 장을볼려고 옷을입는데 어린아이는 아직 혼자서 양말도 제대로 신지못해서 엄마가 도와줍니다. 시장에가는길에 아이는 호떡을 사고싶다고 하자 엄마는 호떡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호떡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웬호떡이냐고 묻지만 아이는 계속 호떡을 사자고 조르니 엄마는 알겠다합니다. 반찬가게에 도착해서 반찬들을 맛보며 아이가 좋아하는 명란젓도 살까 하면서 반찬을 고르고 있었는데 아이가 그사이 사라져 버립니다. 엄마는 아이를 찾으려 핸드폰으로 아이사진을 보여주며 찾아다니지만..

지마켓, 디시, 옥션, 다나와(이미지),교보 이곳저곳이 동시에 터졌내요 ㄷㄷ

뮤탈 마트라는 마트에 묵을 공급하던 중소기업 사장님이 있었습니다. 빛까지 져가며 공장을 확장했는데 뮤탈 마트의 라이벌인 터렛마트에 이벤트 용으로 소량의 묵을 공급했다가 이일을 괘씸하게 여긴 뮤탈 마트가 거래를 끊어가지고 공장이 망할뻔합니다 3대째 이어온 묵사업 이였는대 망할 위기에 처하자 자살하려고 도로로 뛰어들어갔는데 정복동이 운전하던 차에 치일뻔하고 살아남습니다 정복동이 자기가 천리마마트 사장인데 우리 마트에 묵을 공급을 해보겠냐 물어보고 이에 묵 공장 사장님은 감사하다면서 뮤탈 마트에 공급하던 가격보다 더 싸게 공급하겠다 하지만 정복동은 마트를 말아먹고 싶은 마음에 3배의 가격을 쳐주겠다 합니다 근데 이거를 묵 공장 사장님은 그딴 싸구려 묵 말고 3배를 쳐줄 테니 진짜 묵을 보여 달 라로 알아듣고 ..

천리마마트 원작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수라묵이였습니다 거기에다가 인터넷을 보니 많은 분들이 그랜절을 기대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배우분인 이동휘 님도 그랜절을 위해서 요가와 필라테스를 배우고 있다고 하셔서 다음 주가 너무 기대됩니다